
연말 이사를 손없는 날에 맞추려는데 예약을 언제 넣어야 할지 가늠이 안 되는 시기입니다. 12월 손없는날 이사 7·8·17·18·27·28일, 10월 15일 기준 예약 시기를 날짜로 따져 보면 7일(월)까지 53일, 28일(월)까지 74일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음력 대조 자료로 보면 2026년 12월 손없는날은 이 여섯 날이며, 연말 입주를 앞두고 이삿짐 업체를 알아보는 세입자와 집주인이 읽기에 맞는 내용입니다.
날짜표, 예약 순서, 헷갈리는 점, 짧은 질문 순으로 이어집니다.

12월 손없는날 이사 날짜
손없는날은 양력 12월 7일, 8일, 17일, 18일, 27일, 28일입니다. 음력으로는 10월 29·30일, 11월 9·10일, 19·20일에 해당하고, 이틀씩 세 번 이어집니다.
12월 손 없는 날짜가 월초·중순·월말에 두 날씩 놓여 있어서 입주일에 맞춰 고를 폭은 넓은 편입니다. 10월 15일부터 남은 날수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 양력 | 요일 | 음력 | 10월 15일부터 |
|---|---|---|---|
| 12월 7일 | 월 | 10월 29일 | 53일 |
| 12월 8일 | 화 | 10월 30일 | 54일 |
| 12월 17일 | 목 | 11월 9일 | 63일 |
| 12월 18일 | 금 | 11월 10일 | 64일 |
| 12월 27일 | 일 | 11월 19일 | 73일 |
| 12월 28일 | 월 | 11월 20일 | 74일 |
※ 2026년 10월 기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정보 달력자료의 음력 대조. 공식 날짜는 월력요항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평일은 네 날이고 27일은 일요일입니다. 일요일 이사를 받는지, 주말 요금이 따로 붙는지는 업체마다 달라 견적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금요일인 18일은 주말 직전이라 문의가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10월 15일부터 예약 순서
후보 날짜 고르기, 견적 받기, 계약서 읽기, 재확인 순서로 움직이면 됩니다. 접수를 언제부터 받는지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후보 날짜가 정해졌다면 지금부터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입주 가능일과 퇴실일을 맞춰 후보 날짜 2~3개를 고릅니다. 예를 들어 7일(월), 8일(화), 17일(목)입니다.
- 방문견적이나 전화·앱 견적을 같은 조건으로 여러 곳에 신청합니다.
- 견적서에 날짜, 시작 시간, 투입 인원, 포장 범위가 적혔는지 봅니다.
- 계약금을 내기 전에 해약 조건을 읽습니다. 이사 하루 전이나 당일에 취소할 때 계약금이 어떻게 되는지가 계약서에 있어야 합니다.
- 이사 1~2주 전에 날짜와 시간을 다시 확인하고,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 여부를 묻습니다.
견적서에 포장이사 범위, 사다리차 사용료, 계약금, 추가 요금 조건, 파손 보상 기준이 함께 적혀 있으면 업체 간 비교가 쉬워집니다. 금액은 평형·층수·이동 거리에 따라 견적마다 달라 공식 기준표가 없으므로, 총액과 추가 요금 항목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견적을 신청하기 전에 챙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발지·도착지 주소와 층수, 평수
- 엘리베이터 유무와 사다리차 필요 여부
- 큰 가구·가전 목록(에어컨 분리·설치 포함)
- 희망 시작 시간대
희망 날짜가 마감이라는 답을 들으면 같은 주의 다른 평일이나 다음 손없는날로 넘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8일이 안 되면 17일을 보는 식입니다.
👉 다음 글: 10월 손없는날 이사 비용 6일과 추가 요금
헷갈리기 쉬운 점
가장 흔한 혼동은 12월이 양력인지 음력인지입니다. 2026년 12월은 음력으로 10월 말부터 11월에 해당해서, 음력 12월 손없는날은 2027년 1월 무렵으로 넘어갑니다.
12월 손 없는 날 뜻은 음력 날짜 끝자리가 9나 0인 날에 이사나 개업을 해도 좋다고 여겨 온 민간 풍습입니다. 법이나 제도가 아니어서 공식 기준이나 정해진 요금표는 없습니다.
- 7일과 8일은 연달아입니다. 음력 10월 29일과 30일이고, 8일이 음력 10월의 마지막 날이며 9일부터 음력 11월입니다.
- 요금은 손없는날에 더 받는 업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업체의 손없는날과 다음 날 견적을 나란히 받아 비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날짜가 못 움직이는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전세 만기나 잔금일이 계약서로 정해져 있으면 그 날짜가 먼저입니다.
- 예산이 빠듯한 경우에도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없는날 요금이 부담되면 다른 평일을 고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계약금 환급이나 해약 책임은 계약서 조항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 분쟁이 생기면 한국소비자원 1372 상담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날짜가 서로 다른 글을 만나면 한국천문연구원 음력 대조로 직접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짧게 묻고 답하기
손없는날에 꼭 이사해야 하나요?
아니요. 법적 의무가 아닌 풍습이라 입주일과 예산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어느 날이든 계약서에 날짜와 시간이 적혀 있는지가 더 실질적인 기준입니다.
12월 7일과 8일 중 어느 날이 나은가요?
둘 다 손없는날이라 날짜 자체의 우열은 없습니다. 입주 가능일, 업체의 빈 시간, 견적 총액으로 정하면 됩니다.
27일 일요일 이사도 가능한가요?
업체마다 다르므로 견적 신청 때 일요일 일정과 추가 요금을 직접 물어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정보 달력자료 (음력·양력 대조, 공식 날짜는 월력요항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