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까지 37일이 남아 시계와 신분증부터 챙기려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늘어나는 때입니다. 수능 준비물 2027 시계 신분증 반입 금지 물품 기준은 간단합니다. 시험일은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통신 기능이 있거나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달린 시계·전자기기는 반입할 수 없으며, 신분증은 사진이 붙은 실물이어야 합니다(신분증은 2026학년도 기준).
2027학년도 신분증·입실 시간의 세부 내용은 수험표 안내문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행세부계획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래는 2027학년도에 확인된 내용과 2026학년도 기준을 나누어 적었습니다. 순서는 짐 싸는 순서, 시계, 신분증·수험표, 반입 금지 물품, 당일 대처,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 시계를 먼저 고릅니다. 화면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인지, 결제·통신 기능이 없는지 봅니다.
- 사진이 붙은 신분증 실물을 꺼내 둡니다. 휴대전화 속 모바일 신분증은 담지 않습니다.
- 수험표를 출력본 그대로 넣고, 시험장 위치와 이동 시간을 한 번 더 봅니다.
- 휴대전화·이어폰·스마트워치는 가방 맨 아래에 넣고, 시험장에서는 1교시 전에 제출합니다.
- 당일 아침 가방을 다시 열어 전자기기가 몸이나 겉옷 주머니에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수능 준비물 시계 기준
가져갈 수 있는 시계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없는 시계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반입 금지 물품에 들어갑니다. 2026학년도 유의사항에는 결제·통신 기능과 전자식 화면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숫자가 바늘로 움직이는 시계라도 안에 통신 칩이 들어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 반대로 겉모습이 평범한 손목시계인데 화면이 켜지는 제품도 있습니다. 포장지의 기능 설명을 읽고, 스마트워치 계열이면 후보에서 뺍니다.
수능 준비물 다이소 같은 매장 검색으로 저렴한 시계를 고르는 경우에도 기준은 같습니다. 가격이 아니라 화면과 통신 기능이 있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새 시계는 시험 전에 며칠 차 보고 건전지 상태와 시간이 맞는지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분증·수험표 챙기기
2026학년도 기준으로 사진이 붙은 신분증과 수험표를 모두 가져가야 했고,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수능 준비물 신분증을 고를 때는 종이나 플라스틱 실물이 있는지부터 보면 됩니다. 2027학년도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는 수험표 안내문에서 확인합니다.

입실은 2026학년도에 오전 8시 10분까지였습니다.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사진과 신분증을 들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안 관리본부에 가서 재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 사진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아야 합니다.
신분증이 막히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신분증이 휴대전화 안에만 있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사진 없는 카드로 대신하려는 경우입니다.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처럼 사진이 붙은 실물이 있는지 미리 서랍을 열어 봅니다.
👉 다음 글: 수능 스마트안경 반입 금지, 헷갈리는 점 (2027학년도)
반입 금지 물품 목록
통신 기능이 있는 물품은 시험 중에 쓰지 않아도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평가원 안내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스마트 안경, 태블릿PC, 이어폰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달린 전자사전, 텀블러, 시계도 같은 처지입니다.
- 통신 기능 물품: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스마트 안경, 태블릿PC, 이어폰
- 전자식 화면표시기 물품: 전자사전, 화면이 달린 텀블러, 화면이 있는 시계
- 스마트 안경은 평가원이 10월부터 감독관 유의사항에 식별 요령을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수로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내면 됩니다. 내지 않고 소지하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2026학년도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가 되는 것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보청기, 돋보기, 연속혈당측정기처럼 신체·의료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소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예외도 점검을 받아야 하고, 개인별 적용은 시험장 감독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일에 막혔을 때
수험표가 없을 때는 관리본부, 전자기기가 나왔을 때는 감독관이 첫 창구입니다. 당황해서 가방에 다시 넣고 입실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소지 사실이 알려진 뒤에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수험표 분실: 사진과 신분증을 들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2026학년도 기준)
- 전자기기를 가져온 것을 알았을 때: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
- 시계 화면이 켜지는 것을 알았을 때: 착용하지 말고 감독관에게 문의
- 한국사 응시: 필수 응시이며,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답안지는 시험장에서 나눠 주는 필기구로 작성합니다. 2026학년도에는 배부받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쓰도록 안내했습니다. 따로 챙겨 갈 것은 시계, 신분증, 수험표, 도시락과 음료처럼 반입 제한이 없는 물품 위주로 줄이면 아침이 한결 가볍습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까지 배부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응시수수료 환불·면제 같은 행정 절차는 원서 접수 때 안내받은 방법을 따르고, 궁금한 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워치 전원을 끄고 가져가도 되나요?
안 됩니다. 통신 기능이 있는 물품은 시험 중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반입이 금지됩니다. 가져왔다면 1교시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으로 입실할 수 있나요?
2026학년도에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2027학년도도 사진이 붙은 실물 신분증을 기준으로 준비하고, 수험표 안내문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실은 몇 시까지인가요?
2026학년도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였습니다. 2027학년도 시각은 수험표와 시행세부계획에서 확인하고, 교통 상황을 고려해 그보다 일찍 도착하도록 계획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교육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2027학년도 반입 금지 물품은 평가원 안내를 다룬 노컷뉴스(2026년 6월 30일) 보도, 신분증·입실 시간은 한경(2025년 11월 4일) 보도의 2026학년도 유의사항 기준입니다.







